최근 환절기의영향으로 감기기에 걸리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10월 부터는 독감도 유행하기 때문에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해열제의 종류와 복용방법을 필히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열제의 종류와 복용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열제는 크게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3가지로 나눠볼수 있습니다.
아세트 아미노펜
아세트 아미노펜은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해열제입니다. 타이레놀시럽이나 챔프 등과 같이 약국에서 주로 구입할수 있는 해열제입니다. 특히 아세트아미노펜은 만 6개월 미만이라면 아세트아미노펜만 복용할수 있는데요. 아세트아미노펜 성문의 해열제는 진통과 해열작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소염의 효과는 없습니다. 따라서 중이염이나 목감기 등과 같이 염증이 생겨서 열이 나는 경우에는 제대로 된 해열제의 역할을 할수 없습니다.
복용 방법은 1회 권장용량을 4~6시간마다 복용하면 되는데요. 하루 최대 5회 이상 복용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부프로펜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해열제는 이부프로펜 계열입니다. 이부푸로펜성분으로 유명한 해열제는 부르펜시럽과 챔프 이부펜 시럽, 콜대원 주황색, 이부서스펜시럽 등이 있습니다. 타이레놀 계열의 해열제에 소염작용이 추가된 약인데요. 이에따라 진통과 해열, 소염에 모두 효과가 있습니다. 염증 때문에 열이 나는 경우 주로 병원에서 이부프로펜을 처방하여 줍니다. 이부프로펜의 경우 1일 적정량의 시럽을 3~4회 경구 투여하여야 합니다. 체중이 30kg가 안되는 경우 하루 최대 25ml를 초과해서는 안되며 공복에는 투여를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덱시부프로펜
세번째로 소개해드릴 해열제는 덱시부프로펜 계열입니다. 보통 아이가 열이나 소아과를 방문하는 경우 멕시부펜을 처방받는데요. 이 멕시부펜이 대표적인 덱시부프로펜 계열의 해열제입니다.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과 동일한 계열의 해열제입니다. 따라서 교차복용을 하게 될 경우 덱시부프로펜과 이부프로펜은 꼭 유의하여 복용 하도록 해야합니다.
멕시부펜은 6개월 이상의 소아에게 1일 최대 4회,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해야합니다. 체중 30kg가 되지 않는 어린이들에게는 하루 최대 25ml가 초과되지 않도록 유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