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필락시스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

아나필락시스는 아나필라틱 쇼크라고도 불리우는데요. 보통 알레르기 때문에 생긴 급성 전신 반응을 말합니다. 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노출되면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화학물질이 분비되며 두드러기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때 특정 물질을 극소량만 접촉하더라도 전신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입니다. 주로 즉각적으로 반응이 일어나는데요.
즉시 치료하면 별 다른 문제 없이 회복되지만 진단과 치료가 지연되면 치명적일수도 있는 질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나필락시스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나필라틱스 원인

아나필라틱스 원인은 어떤 특정한 물질에 과민반응하는 사람이 해당 물질에 접촉했을때 발생합니다. 주로 페니실린 계열의 항생제나 해열진통제, 달걀이나 땅콩, 해산물, 과일을 포함한 음식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벌에 쏘이거나 곤충에 물렸을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성인은 음식으로 아나필라틱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땅콩이나 유제품, 갑각류 등이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밀가루에 해당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나필라틱스는 어릴때는 없다가 성인이 되어 갑자기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40살이 넘어 땅콩을 먹고 기도가 막혀 호흡곤란을 겪고 응급실에서 겨우 호전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나필락시스 증상

과민 반응 물질에 접촉한 직후부터 약 한시간 내에 기침이나 가슴의 통증, 입과 손발의 저린 느낌, 빈맥, 소양증 등을 동반한 피부의 발진이나 구토의 증상이 생깁니다. 여기에서 심한경우에는 호흡곤란이나 저혈압, 의식없음 등이 나타날수도 있어서 가볍게 볼수는 없는 질환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증상은 가려움증입니다. 원인이 되는 물질이 접촉할 경우 두르러기 등의 피부 반응이 즉각적으로 생깁니다.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고, 두드레기가 온몸에 번지기 시작해서 입술이나 혀, 눈커풀 등이 붓기도 합니다. 기침이나 배의 통증, 현기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나필락시스는 원인 물질에 노출된지 30분 내에 급성으로 소화기나 피부, 순환기, 호습기 등에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이때 즉시 치료해야합니다. 시간이 지체 되지 않으면 금방 회복이 가능하지만 치료가 지연되면 의식이 없어지거나 더 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은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 진다면 3일안에 알레르기 반응이 사라집니다.

 

 

아나필락시스 치료방법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했을때는 보통 에피네프린으로 치료합니다. 평소 잦은 아나필라시스 경험이 있는 분들은 상비약으로 에피네프린 주사를 준비해두는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급성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한 경우 허벅지에 직접 주사한뒤 바로 병원에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야합니다.

 

병원 치료시에는수액주사과 산소 공급치료가 이루어지는데요. 경우에 따라서 항히스타민이나 스테로이드, 혈압상승제 치료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