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넬라증 원인과 증상, 치료, 예방방법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어 폐렴 또는 폰티악 열의 증상을 유발하는 감염성 질환입니다. 증상은 폐렴과 비슷하지만 조금 차이가 납니다.

보통 물에서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질환입니다. 레지오넬라 폐렴과 폰티악 열 두가지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이 질환에 걸리면 열이나면서 폐에 염증이 생겨 기침과 호흡곤란 등이 나타납니다. 이번 글에서는 레지오넬라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레지오넬라증 원인

레지오넬라증 원인으로는 레지오넬라 뉴모필라라는 병원균에 의해 생깁니다. 25~45도의 따뜻한 물에서 잘 번식하고 수돗물이나 증류수내에서 몇개월간 살아있을수도 있는 균입니다. 온수기나 에어컨의 냉각기, 가습기, 온천, 분수 등 일상생활에서 물과 근접해있는 곳에서 쉽게 오염을 일으킵니다. 레지오넬라 균에 오염된 물이 아주 작은 물 분무 입자로 공기중에 퍼지는데 이를 사람이 마시고 호흡기를 통해 균이 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름 냉방병중 하나로도 유명한 레지오넬라증은 냉방기기에 서식해 있다가 공기중으로 퍼지고 이를 사람이 마시면서 감염됩니다.

레지오넬라증 증상

초기의 증상은 입맛이 없고 온몸에 힘이 빠지며 두통을 호소합니다. 온몸이 쑤시는것과 같은 근육통의 증상이 있습니다. 점차 오한을 동반하며 39~40도 까지 열이 오릅니다. 가래가 없는 마츤기침과 설사, 구토, 복통증상도 있습니다. 보통 3일 정도 지나면 가슴엑스레이를 통해 판별을 할수 있습니다.가슴 엑스레이에서 이상증상이 완전히 치료되기 위해서는 증상이 호전되고 난 후 1,2개월후, 늦게는 3, 4개월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폐렴 이외에는 심근염과 심외막염, 부비동염, 봉소염, 복막염등의 증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폰티악 계열의 염증은 치료하지 않아도 2~5일 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됩니다

 

 

레지오넬라증 예방방법

레지오넬라증은 환자가 기존에 갖고있는 질환과 면역상태 등에 따라서 경과가 다릅니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사망률이 80%에 달하기도 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진행된다면 사망률은 0~11%로 낮은편입니다. 온수기나 가습기, 냉각기 등에서 서식할수 있으므로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건물에서 중앙집중식으로 에어컨을 작동하는경우도 많은데요. 이 와 같은 경우에도 청소나 소독을 철저히 하는것이 필요합니다.